안녕하세요. 답십리 연세키즈소아청소년과 원장 최성열입니다 안녕하세요. 답십리 연세키즈소아청소년과 원장 최성열입니다. 저는 조금이나마 부모님께서 아이를 키우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개원을 하였습니다. 육아법에는 정답이 없지만 의사로서 아이가 커감에 따른 성장문제, 질병에 대한 최선의 치료 그리고 가족의 건강 상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이기에 병원에 방문하는 아이들에 대한 상담은 '내 아이라면 어떻게 할까'라는 질문을 되뇌며 진행하고 있습니다. 질병으로 살아가는데 문제가 없도록 노력하는 의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10월 연세키즈소아청소년과 원장 최 성 열 더보기 이전 1 ··· 186 187 188 1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