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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답십리에 있는 연세키즈소아청소년과입니다 연세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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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과 MMR접종(홍역접종)"

 

 

 

안녕하세요. 동대문구 답십리 연세키즈소아청소년과입니다.

 

2019년 1월 21일에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자료에서

해외여행시 MMR접종을 2회 권고하고 있습니다.

(아래 상황별 기준 표참고)

 

생후 6개월 이상인 소아청소년은 유행지역 해외여행시 최소 1회 MMR접종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생후 6~11개월인 경우 MMR접종하고 최소 4주가 지난 돌(생후12개월) 이후에 MMR접종 1차를 시행합니다.

생후 12개월이 지나 MMR접종 1차를 시행하였고 4주가 지났다면 2차가속 MMR접종을 시행합니다.

 결국 홍역유행 지역으로 해외여행을 할 경우

'MMR접종을 안했거나 남아있는 MMR접종이 있으면 하고 간다'라고 아시면 됩니다.

 

참고로 국내 홍역유행 지역(대구, 경기도 안산, 경북 경산 등)으로 여행을 할 경우 가속접종은 권고되지 않습니다.

(이전 게시물인 MMR접종 기준의 첫번째 표는 아래 링크 참고)  

https://yspd.co.kr/87?category=576714

 

 

감사합니다.

-동대문구 답십리 연세키즈소아청소년과-

 

<상황별 기준>

 대상

 접종 가능 여부

 비용

 비고

 임신부

 접종 불가(생백신 접종 금기)

 

 

 수유부

 접종 가능

 

 

 면역저하자

 접종 불가(생백신 접종 금기)

 

 

 가족 중 홍역 환자가 있는 경우

 의사와 상의 후 접종 가능

성인: 유료

만12세 이하: 무료

 

 홍역유행 국가 여행 계획자

2019년 1월 기준 필리핀, 베트남, 태국 등

 생후 6~11개월 영아 가속접종 가능 

무료 

국내 유행 지역 방문 예정자 권고 아님(유료) 

 만 1세~12세 이하 2회 접종 권고

무료 

 

 성인: 면역의 증가가 없는 경우 4주 간격으로 2회(적어도 1회) 접종

 유료

 

Posted by 연세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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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예방접종 (MMR접종) 기준"

 

 

안녕하세요. 동대문구 답십리 연세키즈소아청소년과입니다.

2019년 1월 홍역유행으로 MMR접종 기준에 대한 문의가 많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앞부분에는 질병관리 본부에서 발표한 자료(19.01.21)

 뒤에는 경우에 따른 접종권장 설명입니다.

 

 

1. 연령별 예방접종 기준

 

연령 

 접종방법

 비용

 비고

 생후 0~5개월

접종 대상 아님 

 

 

 생후 6~11개월

(가속접종)

 홍역유행 지역 거주자에 한해 1회 접종

향후 2회 접종(12~15개월, 만 4~6세) 더 필요

 무료

 홍역유행 지역 거주자에 한함 

 국내 유행지역 방문 예정자는 일괄적으로 권장하지 않음 (유료접종)

 생후 12~15개월

(적기접종)

 1차 접종

 무료

 

 생후 13개월~47개월

(2차 가속접종)

1차 접종자는 2차 접종 실시

홍역유행지역 거주자에 한함

1차 접종 후 4주 이상의 간격을 두고 접종,

이후 더 이상의 MMR접종 필요 없음 

 무료

 일관적 권장은 아니며,

홍역유행 지역 거주자에 한함

 1차 미접종자는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

 만 4~6세

(2차 적기 접종)

 1차 접종자는 2차 접종 실시

 무료

 

 1차 미접종자는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

 만 7~12세

(2006.1.1. 이후 출생자)

미접종자는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

 2회 완료자는 필요 없음

 무 

 

 2005년생~1967년 이후 출생자

면역의 증가가 없는 경우 4주 간격으로 2회

(적어도 1회) 접종

면역의 증거: 홍역진단, 항체 양성, MMR 2회 접종력

의료인은 2회 접종 권고

 유료

 (본인부담)

 단, 시군구에서 공고된 임시예방접종 대상인 경우 백신비 지원

 

 

 

2. 상황별 기준

 

 대상

 접종 가능 여부

 비용

 비고

 임신부

 접종 불가(생백신 접종 금기)

 

 

 수유부

 접종 가능

 

 

 면역저하자

 접종 불가(생백신 접종 금기)

 

 

 가족 중 홍역 환자가 있는 경우

 의사와 상의 후 접종 가능

성인: 유료

만12세 이하: 무료

 

 홍역유행 국가 여행 계획자

2019년 1월 기준 필리핀, 베트남, 태국 등

 생후 6~11개월 영아 가속접종 가능 

무료 

국내 유행 지역 방문 예정자

권고 아님(유료) 

 만 1세~12세 이하 2회 접종 권고

무료 

 

 성인: 면역의 증가가 없는 경우 4주

간격으로 2회(적어도 1회) 접종

 유료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들

 

1. 생후 6~11개월 아이에게 가속접종이 필요한가요?

국내 유행지역에 거주: 접종 필요 (무료)

국내 비유행지역에 거주: 권장하지 않음. 꼭 접종을 원하면 유료

국내 유행지역으로 여행: 권장하지 않음

해외 유행지역으로 여행: 접종 필요 (무료)

 

2. 만 1~3세에서 1차 접종을 시행한 경우

국내 유행지역에 거주: 2차 가속접종 필요 (무료)

해외 유행지역으로 여행: 2차 가속접종 필요 (무료) 

그 이외 경우: 권장하지 않음. 꼭 접종을 원하면 가능할 수 있으나 무료, 유료 여부는 지역마다 다를 수 있음

 

3. 만 4세 이상은

MMR접종 상화에 따라 총 2회 접종으로 접종종료

 

4. MMR접종을 총 2회 시행한 경우 (돌 이전 가속접종은 제외)

추가 접종 필요 없음

 

5. 성인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면역의 증거(홍역진단, 항체 양성, MMR 2회 접종력)가 있으면 접종 불필요

MMR접종을 1회 시행한 경우 2차 접종 시행

면역의 증거가 없으면 MMR접종 2회 시행(4주 간격).

 

 

 

이렇게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유료와 무료에 대한 내용은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어 거주지 보건소에 문의해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동대문구 답십리 연세키즈소아청소년과-

 

Posted by 연세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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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자궁경부암예방접종

(사람유두종바이러스접종, HPV접종)무료 대상자"

 

안녕하세요. 답십리 연세키즈소아청소년과입니다.

오늘은 자궁경부암예방접종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선 무료접종대상자

2019년도 자궁경부암예방접종(사람유두종바이러스접종, HPV접종)

무료 대상자는 여성청소년 중

1차 접종: 2006년 1월 1일 ~ 2007년 12월 31일에 태어난 여성청소년으로 1차 접종을 시작할 수 있으면

6개월 후 2차 접종까지 무료접종 대상자가 됩니다.

2차 접종: 2018년까지 1차 접종을 시행한 2005년생은 2019년에도 2차 무료접종 대상자 입니다.

이시기를 넘기면 유료접종을 해야합니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는

생식기에 감염되어 생식기사마귀와 자궁경부암을 발생시키는 원인입니다.

자궁궁경부암으로 우리나라에서 2015년 한해에

약 3,600명이 새롭게 진단을 받고, 약 967명이 사망했습니다.

2014년 통계에서

자궁경부암 발생자의 약 20%가 20~30대 젊은 여성으로 

일찍부터 관심이 필요합니다.  

자궁경부암의 70%정도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 16형과 18형이며

이를 예방하고자 여성청소년에서 자궁경부암예방접종(사람유두종바이러스접종, HPV접종)을

무료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과거 발표된 자궁경부암예방접종(사람유두종바이러스접종, HPV접종)의 부작용으로

접종을 꺼려하는 경우도 있지만

2018년까지 우리나라에서 약 98만 건의 접종이 있었고

중한 이상반응 신고는 없었습니다.

HPV 접종이 다른 접종에 비해 통증이 심한 것은 사실이며

간간히 접종 후 실신을 보이는 경우가 있지만

대부분이 통증이나 긴장에 의한 것으로 휴식으로 회복됩니다.

때문에 접종 후 꼭 15분정도는 접종기간에서

앉아서 안정을 취할 것을 권장합니다.

 

 

자궁경부암예방접종(사람유두종바이러스접종, HPV접종)은

현재 3가지가 유통 되고 있습니다.

가다실(9가), 가다실(4가), 서바릭스(2가)가 있으며

가다실(4가)와 서바릭스(2가) 무료접종 품목입니다.

가다실(9가)는 선택접종으로 비용이 청구됩니다. 

많은 보호자께서 가다실(4가)와 서바릭스(2가) 중

어떤것이 좋은지에 대하여 물어보시는데 각각의 장점이 있습니다. 

서바릭스(2가)는 HPV 16형과 18형이 포함되어 있고

자궁경부암 예방에는 좀 더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가다실(4가)는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인 HPV 16형과 18형,

생식기사마귀의 주요 원인인 6형과 11형이 포함되어 있어

자궁경부암뿐만아니라 생식기사마귀 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표 참조)

 무료접종 비교

 서바릭스

가다실 

 예방가능한 HPV형

16, 18

(2가)

16, 18, 6, 11

(4가)

 장점

자궁경부암에 좀 더 효과적

자궁경부암과 생식기사마귀를

함께 예방

 남성 접종 할 때

권장하지 않음

권장 됨

                                                          본 내용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가 들어갔습니다. 

 

 

꼭 여성청소년만 접종해야할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HPV는 남성에게도 감염되고 감염된 남성을 통해

여성도 전염될 수 있어 남성도 접종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호주는 남성과 여성 모두를 무료접종 대상으로 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대문구 답십리 연세키즈소아청소년과-

 

 

 

Posted by 연세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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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월 홍역유행과 예방접종 (MMR접종, 홍역접종)"

 

안녕하세요 답십리 연세키즈소아청소년과 입니다.

2019년을 시작하자마자 홍역유행으로 걱정하시는 부모님이 많습니다.

제가 있는 동대문구는 홍역유행 지역이 아님에도

아침에 진료를 시작하면 홍역유행 때문에

접종을 돌이전이라도 해야 하는지 2MMR접종을

미리 해야 하는지 문의가 많아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019122일 현재

동대문구 등 서울은 아직 이른 접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홍역접종을 하는 경우 MMR접종을 합니다.

MMRmeasle(홍역), mumps(유행성이하선염), rubella(풍진)을 함께 예방하는 생백신입니다.

홍역을 예방을 위한 단독접종이 현재는 없습니다.

때문에 홍역접종을 원하는 경우에는 mumps, rubella을 함께 예방하는 MMR접종을 해야 합니다.

 

대구나 안산 같이 홍역유행 지역으로 선포가 되면

생후 6~11개월 MMR접종을 무료로 접종할 수 있으며

돌이 지나서 1차 접종을 다시 시행해야 합니다.

1차 접종을 시행한 경우에도 필요한 경우 1차 접종 후 한 달이 지나서 2차접종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유행지역으로 선포되지 않은 지역의 경우에는

우선 접종일정에 맞게 접종할 것을 추천합니다.

꼭 가속접종(생후 6~11개월)을 원하실 경우 유료로 접종을 할 수는 있습니다.

아래 표를 참고해주세요.

 

오늘부터 서울과 전국에서 홍역환자가 있다고 발표되고 있어

홍역유행지역으로 변경되면 접종을 빨리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부의 발표에 관심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표 참조)

 

 유행지역

비유행지역 

 지역보건소에 따라 무료와 유료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가속접종

(생후6~11개월)

 무료

접종 필요

 유료

생후 12개월 이상

 가능한 일찍 접종

 1차 접종 후~3

 가능한 일찍 접종

 경과관찰

1차접종 후 4주가 지나면 접종은 가능

 4세이상~

 2차 접종을 못한 경우 가능한 일찍 접종

 

 

아래 내용은 질병관리본부에서 만든 홍역에대한 내용입니다.

한번 읽어봐 주세요.

더 많은 정보는

www.cdc.go.kr

로 접속하면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대문구 답십리 연세키즈소아청소년과-

 

 

 

Posted by 연세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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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접종대상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1차 접종 대상

12세 여성 청소년(2005.1.1.~2006.12.31. 출생)

 

2차 접종 대상

2003년생은 2016.12.31.까지 1차접종 완료

2004년생은 2017.12.31.까지 1차접종 완료

2005년생은 2018.12.31.까지 1차접종 완료

1차 접종 완료자는 접종일로부터 24개원 하루 전까지 2차 접종 무료

 

단 무료접종 시행 이전(2016620) 이전 1차 접종한 경우

2003년생 2018.6.30.까지.

2004년생, 2005년생 2018.12.31.까지

2006년생 2019.12.31.까지 무료

 

청소년에서 예방접종 후(자궁경부암 이외에도)

접종시 긴장이나 통증으로 일시적인 실신이 있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넘어지면 다칠 수 있어 접종 후 20~30분 동안

앉아있거나 누워있다가 집에 갈 것을 권유합니다.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

https://nip.cdc.go.kr/irgd/index.html

 

질병관리본부홈페이지에서 인용

 

Posted by 연세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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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바이러스(Rotavirus)?

 

로타바이러스에 의한 장염(rotaviral gastroenteritis)은 전염성이 매우 강한 로타바이러스의 감염으로 발생하는데

영유아 소아들에게서 설사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질환 으로 다른 병원균에 의한 장염과는 달리

발열, 구토, 설사 및 탈수 증상 등에서 보다 더 심각한 임상 양상을 나타내는 것이 특징

 생후 3개월에서 24개월 사이의 영아들에게 가장 많이 발생

 

로타바이러스

 

안녕하세요. 답십리 연세키즈소아청소년과 원장 최성열입니다. ^^

2014년 5월부터 폐구균접종이 무료가 되면서 아기 접종에서 로타바이러스 접종이 가장 비싼 접종이 되었습니다.

간간히 부모님께서 로타바이러스 접종이 꼭 필요한지 물어보시는 경우가 있어 간단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답십리 소아과

타바이러스 접종, 꼭 해야할까?

로타바이러스는 어린이 설사병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증상이 심하여 과거에는 가성콜레라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로타바이러스에 감염된지 2일 이내에 발열(발열환자의 1/3일 39도 이상)과 심한 구토, 이후 물설사가 나타납니다. 증상이 심한 경우 잘 먹지 못한 상태에서 구토와 물설사가 지속되어 탈수가 나타납니다.

 

전 세계로 봤을 때 1년에 약 60만명 어린이가 로타바이러스에 의해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WHO에서는 국가기본접종으로 로타바이러스 접종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로타로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이 많은 나라는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 생활 수준이 낮은 국가로 로타바이러스 접종이 비싸 접종하기 힘든 면이 있습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의료시설에 대한 접근성이 좋아 탈수시 수액치료를 통해 치료를 할 수 있어 로타바이러스 접종을 하지 않았다해도 사망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접종을 하지않은 상태에서 어린나이에 로타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심한 증상과 입원치료가 필요합니다.

 

아이와 부모님께서 겪어야할 고통을 생각하면 로타바이러스 접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동대문소아과

 

 

 

Posted by 연세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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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0.24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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